카타근처에서 미팅이 있어서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려 한다....
이곳은 내가 지내고 있는 곳도 아니고
내가 일하고 있는 곳도 아니여서
그냥 오메가메 보기만 한 곳이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음악도 언제나 좋았다...
물론 음식에 관한 추천도 많이 받았다....
요즘들어 two chefs 가 많이 늘어났지만...
이곳이 처음이니까....(내가 알기론...)
저녁은 이곳에서 해결하기로 한다....
두명의 요리사....Two chefs Bar & grill-Kata center
음식 주문전 음료를 먼저 주문한다....
음악은 아직 준비중이다...
이곳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하니까....
입가심으로 미팅전 간단하게 샹그리아 한잔
여러 과일들을 넣어서 깔끔하며 상큼하다.... 물론 시원하기까지
과일 배합을 잘못하면 이상한 맛이 나는데
조금 달달하니 알콜을 내려주어서 인지 깔끔하다
예전 지인의 추천으로 이곳에서는 까르보나라.....
엄청 걸죽하게 나오는 크림소스와 파한뿌리????
거기에 같이 나오는 달걀노른자....
까르보나라를 노른자에 찍어 느끼함을 배가시킨다....
이렇게 걸죽하게 해주는구나~ 치즈향도 강하고 크림도 진하고
완전 내스타일이야.... 느끼하고 짭잘하고 ㅎㅎㅎㅎ
처음 주문한 까르보나라는 너무 짰다....
너무 짜다고 말하니 주방에 이야기해서 새로 만들어줬다....
두번째 까르보나라가 위에 사진이다....
파뿌리는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데코려니...하고 빼버렸다....
폭립 바베큐~
아*백에서 주는 듯한 커다란 립을 잘 구워서
소스를 듬뿍 발라서
약간은 달달한 (내 입맛엔 너무 달았다...)
안주로 하기 좋은 포슬포슬한 립 한덩이~
거기에 감자튀김.... (푸켓에서는 말하기전엔 케첩을 잘 안준다)까지
식사로서도 부족함 없고
안주로서도 부족함이 없다....
미팅전 간단한 요기거리??? ㅎㅎㅎ로
이만큼만 먹으면 되지... 뭐~
평
분위기는 언제나 좋고....
음식맛도 좋으면 더할나위 없고
서비스까지 함께하니....
대접받는기분이다...
(돈은 내가 내긴 하는데... ㅠ.ㅠ)
퀘사디아도 같이 주문했었는데....
사진이 흔들린 관계로 삭제....
자주는 아니더라도 추천할만한 식당이며
라이브음악도 실력이 좋다...
항상 태국사람보다는 외국사람이 많은 곳을 가는 것 같다
현지 음식도 마음에 드는 것들이 있지만
보기에 안좋은 사진들이 더러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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