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태원] T.G 브런치 지난 월요일 T.G를 대신해 갔던 수지스의 이야기를 드렸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 드뎌 T.G를 다시 가게 되었네요 편안한 분위기와 깔끔한 음식을 좋아하는 제게 아주 좋은 곳이죠....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 기억해주시고 반겨 주셔서 더 좋습니다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 조금은 바뀐것이 있더군요 바로 메뉴가 새로 생겼다는 것이죠.... 그래서 다시 사진을 찍었죠 ㅎ 오~ 예전엔 그냥 이쁜 스티커를 쓰시더니... 이젠 로고가 들어간 스티커로 깔끔하게 셋팅을... 변하지 않는 바구니에 들어 있는 소스들... ㅎ 편하게 원하는 소스를 먹을수 있기에 좋은 것 이지요 항상 즐겨먹는 치킨시저셀러드... 아.. 한글로 쓰니까 멋없어 보인다 하지만 뭐 그래도... 시저셀러드니까 그냥 쓰자... 이 셀러드의 다른.. 더보기 이전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 2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