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안산]칸티풀레스토랑(라마스테) 카레를 먹을때면 항상 찾던 그곳... 안산을 떠나오고나서 한동안 안갔던 곳을 오랜만에 갔다 칸티풀 레스토랑 항상 웃는 얼굴의 알아봐주는 네팔사장님 체인점 때문에 처음엔 못뵈었으나 나중에 오신 사장님 ㅎㅎㅎ 역쉬나 기억해주셨어 메뉴판입니다 이곳은 안산의 모범음식점으로도 선정되었죠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인데 모범음식점 하지만 모범이 될만 합니다 항상 친절하고 서비스 좋으니까~ 기본 셋팅입니다 접시에 수저와 포크 물수건을 함께 줍니다 인도 네팔 이쪽 동네 음식이다 보니 손으로 먹는 음식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마시는 음료인 라씨~ 네팔 요구르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있어도 더우니까 얼음하나 띄워주는 센스?? ㅎ 우리나라 요쿠르트보다는 진하면서 뭔가 음.... 직접 먹어봐야 아는 그런 느낌..... 더보기 이전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7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