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태원]폭우가 쏟아지던날 T.G 이곳에 자주 가면서 한번도 간판사진을 올려본적이 없네 ㅎㅎ 그래서 이번엔 이 가게를 정확하게 소개 하려 합니다 (근데 사장님이 이전하시려고 준비한데요.... ㅠ.ㅠ) 뭐 이전해도 근처라시지만... 지금의 아담한 분위기와 아늑함은 없는건가요?? 제가 취직해도 될만큼 넓어지는건가요?? ㅎ 이것이 자주가는 브런치가게의 간판입니다 한번도 보여드린적 없는 간판.... 조그만하지만 임펙트있게 블랙엔 화이트 깔끔하면서 심플합니다 위를 안보고 앞만보고 가시는분들을 위한 입간판.... 손바닥 두개만한 작은 크기 입니다 광고안해도 많이 온다는겁니까?? ㅎㅎㅎ 이곳을 찾아가다 보면 정면간판은 옆간판들의 크기에 눌려 가려져있고 입간판은 정말 조그만해서 그리고 머리높이보다 높아서 지금도 보이는 옆가게 문때문에 잘 안보입니다 내.. 더보기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27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