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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oul

[서울/이태원]Crow's Nest (The Pizza Pub)

 사람은 그렇다... 그냥 어느순간 훅 땡길때가 있다....

그러다 금방 사그라지는게 사람이다...

하지만 난 아니다... 축적한다....

어느날부터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이태원쪽으로 갈일이 있어서
피자를 먹으러 간다 ㅎㅎ

 까마귀의 둥지....

우리나라에서는 흉조로 속하는 새이지만

외국에서는 길조이다... 금은보화를 긁어모으는 새이니까... ㅎ

 매장안으로 들어가니 뭐 그렇게 다른건 없다...

그냥 아기자기한 유치원??? ㅎㅎㅎ

 테이블에 깔려 있는 개인커버??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만화 ㅎㅎ

 

 테이블마다 셋팅되어 있는 소스류?? 바스켓 입니다

이것들중 괜찮은 물건 발견~ ㅎㅎㅎ

 피자만 먹으면 조금 단순할꺼 같아서 웨지감자를....

이곳의 특이한점은 소스류를 골를수 있으며

따로 또 시킬수 있다~

 바로 이것이 제가 맘에 들어하는 소금&후추 양념통입니다

좀 특이하면서 괜찮은 물건인데.... 습기관리를 잘 못했는지...

소금이 위쪽에 굳어버렸네요... ㅡ.ㅡ

 짜잔~ 피자가 나왔습니다~

하프엔 하프피자 한가지만 먹으면 물리니까...

다른 맛도 즐길수 있는것이 좋죠~

 마르가리~따 피자와 이탈리안소시지피자 입니다

 정말 한가지만 먹었으면 아마 질렸을듯 해요

살짝 말씀드리면 이쪽 토마토가 있는 쪽이 괜찮아요 ㅎ 

 이제 한쪽씩 한쪽씩 맛을 봐야 합니다 ㅎ

 마르가리따피자가 느끼하면 이탈리안소시지피자를 먹으면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느끼한거 좋아합니다

해장도 느끼한걸로 해결하면 좋을듯한 느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파마산치즈를.... 달라고 했더니...

통에 주시는것이 아니라... 접시에 담아주시더라구요 ㅎ

약간 신기했습니다... ㅎ

아... 나머지는 싸왔습니다... ㅎㅎㅎ

 

 

총평

피자는 다 똑같지 않습니다

크다고 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치즈와 느끼함이 피자의 맛을 살리며

페이스트가 풍미를 살려주는거죠

근데 이곳은... 그냥 좀....

한번쯤은 즐겨볼만한 피자집 입니다

여러번은 음....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