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고성군/백촌리]문닫기전에 들어간 백촌막국수 날이 좋아 급 떠난 여행???하루동안 잠시 바다 보러 떠났다....원래의 목적이 있었지만나에겐 그리 맞지 않는 그런 일이기에.....휴식하러 떠났다고 한다....일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생선찜을 먹으려 했으나....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막국수로 넘어가는걸로~ 백촌막국수....저녁에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해서 미리 확인하고 간집.....역시는 역신가.....아주 오래된... 간판도 목간판 하나 있는 곳에골목 골목 깊이 있는 곳을 사람들이 찾아오다니....참 대단한것 같아....자리를 잡고 앉아서 주문 들어가시고너무 저녁이라 수육은 다 떨어져서....막국수만 먹고 오는 걸로.....아쉽지만 수육은 다음에..... ㅠㅠ반찬이라고 할것이 별로 없다....막국수니까....백김치 열무김치 그리고 다데기와 곁..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