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다시 찾아간 J라운지
가끔 가는 그런곳 입니다
분위기도 편하고 간단하게 한잔 하기 좋은 그런 바 입니다
제가 좋아 하는 애플모히또 입니다
뭐자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아 합니다
애플모히또라곤 하지만 이곳에선 많은 것이 들어가더군요 ㅎㅎ
이건 안주와 함께 즐기는 서비스 칵테일입니다
3가지 술이 들어 있지여 하지만 술이름을 전부 까먹었습니다 ㅎㅎ
바텐더가 직접 만들어준 술을 과일안주 디피된 곳에 잔으로 옮겨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3잔의 서비스 칵테일이 저희에게 왔져
이날 제가 밥을 안먹어서 돈가스를 주문했지요
처음모습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이미 잘라버려서.... ㅎㅎㅎ
간단한 튀김안주는 아니지만
돈가스와 엣지포테이토와 함께 즐기는 진토닉입니다
람보르기니라는 칵테일입니다
제가 이거 먹고 갔습죠 ㅎㅎㅎ
처음엔 아름다운 빛을 내지만... 이곳에 불을 지릅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두잔을 추가로 더.... 아흑...
그냥 보는건 정말 멋진데 ㅎㅎㅎ
이건 마지막으로 마신 칵테일입니다
커피에 담궈놓으셨다는데....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아 술도 먹는거라 글을 올렸지만
이름을 이렇게 제대로 못올려서 미안해 지내요
하지만 먹을수 잇다는것이 좋은 것이죠 ㅎ
총평
술집이라 즐기는 겁니다
맛이며 서비스 분위기를 평가하는건
술집에 대한 매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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